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티웨이항공과 기내식 공동개발, 유럽노선에 2종 선보여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5-13 11:3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티웨이항공과 기내식 공동개발, 유럽노선에 2종 선보여
▲ 박충일 CJ제일제당 B2B 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과 김형이 티웨이항공 경영본부장이 3일 기내식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 CJ제일제당 >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과 티웨이항공이 함께 기내식 메뉴를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티웨이항공과 개발한 기내식 2종을 5월16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인천-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에서 제공하겠다고 13일 밝혓다.

이번에 개발된 메뉴는 △소고기 버섯죽 △소시지&에그 브런치 등 2종으로 비행시간 10시간의 해당 노선에서 승객에게 제공되는 두 번째 기내식이다. 

소고기 버섯죽은 야채죽 위에 볶음 소고기, 계란, 표고버섯의 세 가지 고명을 올린 한식 메뉴다. 

소시지&에그 브런치는 CJ제일제당의 '에어 셀(Air-cell)'을 스크램블 에그에 적용한 메뉴이다. 

새로 선보인 기내식 2종은 친환경 종이 트레이를 적용해 기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고 메뉴 중량은 늘어났다.

CJ제일제당과 티웨이항공은 최근 기내식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완제형 냉동 기내식 개발, 티웨이항공은 노선별 메뉴 판매 및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햇다.

CJ제일제당은 연구개발(R&D)와 전용라인 투자를 통해 기내 환경에 적합한 기내식 메뉴를 내놓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완제형 냉동 기내식을 개발해 2023년부터 국내 주요 항공사에 기내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충일 CJ제일제당 B2B 사업본부 본부장은 "식품과 항공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양사가 협력관계를 구축해 기대가 크다"며 "지속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메뉴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들이 차별화된 맛 경험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