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증권 "키움증권 '개인 위탁매매' 경쟁력 지속, 주주환원 확대도 기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5-07 08:5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증시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개인 위탁매매사업 실적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주환원 확대 의지도 키움증권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교보증권 "키움증권 '개인 위탁매매' 경쟁력 지속, 주주환원 확대도 기대"
▲ 교보증권은 7일 키움증권의 장기적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7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14만5천 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 코스피시장에서 키움증권 주가는 12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전체계좌수 및 활동계좌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개인 위탁매매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통해 장기적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1분기 실적을 통해서도 개인 위탁매매시장 경쟁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키움증권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순이익(지배주주기준) 2448억원을 냈다. 1년 전보다 9.4%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수수료수익이 1812억 원으로 직전 분기와 1년 전보다 각각 44.6%, 19.8% 늘었다.  

위탁매매 수수료가 1725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와 1분기보다 각각 24.7%, 2.5% 증가했는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1분기 기준 키움증권의 국내주식 위탁매매 시장 점유율은 29.5%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주식 위탁매매 시장 점유율도 34.5%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분기 기업금융(IB) 수수료수익도 544억 원을 냈다. 직전 분기 및 1년 전보다 각각 174.7%, 122% 늘었다.

우량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거래를 성공한 결과로 분석됐다. 기존에 키움증권은 수익성이 지나치게 위탁매매 부문에 편중돼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개미맨
키움은 준법감시인 교체가 제일 시급한 거 같은데...   (2024-05-07 10:04:05)
영웅문
무능한 황현순 쪼까내니 신세계가 열리는구나   (2024-05-07 09: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