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30.1%, 대선주자 진보-이재명 보수-한동훈 가장 지지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5-02 08:5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차기 대권주자로는 진보층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보수층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0.1%, 대선주자 진보-<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보수-<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가장 지지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리서치가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긍정평가 30.1%, 부정평가는 66.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4월18일 발표)보다 8.0%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7.4%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4.4%로 긍정평가(40.9%)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61.6%로 긍정평가(35.5%)보다 26.1%포인트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79.2%), 40대(77.4%), 50대(70.4%)의 부정평가가 70%를 넘었다. 70대 이상에서만 긍정평가(48.0%)가 부정평가(41.0%)를 앞섰다.

범진보 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0.2%로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에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1.4%, 김동연 경기도지사 8.8%, 김부겸 전 국무총리 4.9%,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각각 1.1%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가 78.5%로 조 대표 5.8%, 김 지사 7.7%, 김 전 총리 1.4% 등 다른 인물들과 비교해 압도적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0.9%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홍준표 대구시장 11.2%,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7.0%, 오세훈 서울시장 6.8%, 안철수 의원 3.8%, 나경원 의원 2.0% 등이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2.0%, 더불어민주당 31.9%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0.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7.2%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4%포인트 상승했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16.4%, 개혁신당 5.3%, 새로운미래 2.2%, 녹색정의당은 1.4% 등이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6.6%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0.6%가 한 전 비대위원장을 차기 대권주자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4월29일과 3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이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인호
미디어리서치 사기꾼 같은 회사 아닌가요?   (2025-01-23 08: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