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수 건양대학교 명예총장 겸 건양대병원 설립자. |
▲ 김희수 건양대 총장이 2011년 1월28일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제7대 총장 취임식에서 재취임하며 교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
▲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왼쪽 두 번째)이 2015년 11월5일 대전 서구를 지역구로 둔 박병석 국회의원(왼쪽 세 번째)과 함께 건양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희수 건양대병원 설립자(가운데)가 2021년 3월3일 새 병원 개원을 앞두고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를 선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건양대병원> |
▲ 김희수 건양대 총장(맨 오른쪽)이 2011년 2월16일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에게 학위증을 수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 모든 졸업생에게 총장이 직접 학위증을 수여하며 3일간 졸업식을 이어가는 건양대의 전통은 2017년까지 10년간 계속되다가 김희수의 갑작스런 퇴진과 함께 막을 내렸다. <연합뉴스> |
▲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왼쪽)이 2019년 9월19일 캄보디아 평화의 궁을 찾아 훈센 총리를 예방하고 건양교육재단과 캄보디아간 보건의료 및 교육과 관련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건양대> |
▲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왼쪽 네 번째)이 2022년 11월25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를 찾은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 쳇 칠리(Chet Chealy) 총장으로부터 한국인 최초로 인문교육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희수 건양대병원 설립자(앞줄 왼쪽 네 번째)가 2022년 12월12일 심뇌혈관질환의 중재 시술부터 응급수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줄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
▲ 김희수 건양대 총장(왼쪽)이 2008년 2월18일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김장수 국방장관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왼쪽)이 2024년 2월27일 2024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 맞이 특별공연으로 'Fly to the moon’과 ‘어머님 은혜’를 색소폰으로 연주하고 있다. <건양대> |
▲ 김희수 건양대 총장(왼쪽)이 2016년 2월20일 2016 화이트 세레모니에 참석해 의과생에게 흰 가운을 입혀주고 있다. 화이트 세레모니는 첫 임상실습을 앞둔 의대 5학년 학생들이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고 예비 의사의 명예와 자부심을 다짐하는 행사다. <건양대> |
▲ 김희수 건양대 총장(왼쪽 네번째)이 2015년 5월4일 대전 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개원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창일 의료원장(왼쪽 세번째) 등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지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