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 1분기 국제선 여객 1700만 명 넘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4-12 16:1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회복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선 기준 올해 1분기 인천공항 여객실적이 1714만7016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회복률은 96.5%를 기록했다.
 
인천공항 1분기 국제선 여객 1700만 명 넘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2019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인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올해 1분기 여객실적은 1년 전과 비교하면 50.0% 증가했다. 올해 2월25일에는 코로나19 이후 하루 최대 여객인 21만3351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제선 여객 회복률은 지난해 3분기 86.0%, 지난해 4분기 91.7%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복률은 각각 2019년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1분기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시아가 563만4465명, 전체의 32.9%로 가장 많았다.

일본(436만11명, 25.4%), 중국(213만9186명, 12.5%), 동북아시아(151만6898명, 8.8%), 미주(142만3188명, 8.3%) 등이 뒤를 이었다.

국제선 운항은 올해 1분기 9만9006회로 지난해 1분기보다 47.1% 늘어났다.

올해 1분기 국제선 운항실적은 2019년 1분기 9만8105회와 비교해도 많은 것이다. 이는 화물기 운항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분기 화물기 운항은 1만1800회로 2019년 1분기보다 40.5% 증가했다.

환승객은 올해 1분기 207만93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늘었다. 회복률은 98.2%를 나타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2019년 수준의 여객 수요를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4단계 확장사업 적기 완료 및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등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