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0만 원대 등락, 차익 실현에 반감기 때 시세 하락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4-09 17:0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4월 말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가 매도 압력을 키우는 동력(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1억50만 원대 등락, 차익 실현에 반감기 때 시세 하락 가능성
▲ 9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테노리서치의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반감기가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에 해당하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6% 상승한 1억5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5.82%), 리플(1.75%), 유에스디코인(0.07%), 에이다(2.1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07%), 비앤비(-1.08%), 솔라나(-1.07%), 도지코인(-4.76%), 아발란체(-0.86%)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네오(36.39%), 미버스(33.05%), 펀디엑스(29.32%), 펑션엑스(13.92%), 델리시움(13.91%), 하이스트리트(13.63%)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테노리서치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반감기가 투자 격언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에 해당하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테노리서치 연구원들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이후 90일 간 반감기 이전 수준보다 아래 시세에서 유지됐다고 전했다. 

특히 반감기 이후 90일째 되는 날에는 비트코인이 가격이 반감기 직전보다 8.4% 정도 낮은 가격에서 거래됐다고 분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