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위성호 "올해가 신한카드의 디지털 창업 원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10-04 19:0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성호 "올해가 신한카드의 디지털 창업 원년"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4일 서울 명동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창립 9주년 ‘Di9iTAL1001’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올해를 신한카드의 디지털 창업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금융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위 사장은 4일 서울 명동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한카드 창립 9주년 ‘Di9iTAL1001’ 기념식에서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고객가치와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진정한 시장 선도자가 되기 위해 올해를 디지털 창업 원년으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 사장은 신한카드가 디지털시장에서 글로벌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키워드로 ‘초(超)격차’를 제시했다.

그는 “융복합화되고 있는 카드시장에서 기존 경계를 뛰어넘는 영업과 차별화된 신기술, 비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경쟁자들의 추격조차 허용하지 않는 시장 지위를 획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사장은 신한카드의 디지털 혁신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사내벤처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직구조를 개편했다. 신한카드는 현재 사내벤처후보 5곳을 선정해 신사업 추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위 사장은 “사내벤처들에게 신한카드만의 차별화한 빅데이터와 핀테크 인프라를 지원해 새 디지털시장을 주도해 나갈 성공적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 사장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직접 창립기념 메시지를 올리는 등 직원들과 소통했다. 인도네시아와 카자흐스탄, 미얀마 등 해외현지법인 임직원들과 화상통화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