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서치뷰] 인천 부평을, 민주 박선원 50.5%로 국힘 이현웅 31.1%에 앞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3-27 16:1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4·10 총선 선거구인 인천 부평을 가상대결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나머지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부평을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선원 후보가 50.5%로 절반 넘는 응답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리서치뷰] 인천 부평을, 민주 박선원 50.5%로 국힘 이현웅 31.1%에  앞서
▲ 4·10 총선 선거구인 인천 부평을에 출마하는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

2위 이현웅 후보는 31.1%로 나타났다. 

박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도 격차는 19.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홍영표 새로운미래 후보는 11.5%의 지지도를 보였다. 김응호 녹색정의당 후보는 2.8%로 조사됐다.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58.4%, 이현웅 후보가 28.5%, 홍영표 후보가 9.9%, 김응호 후보가 2.6%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도 박선원 후보는 50.8%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이현웅 후보 30.1%, 홍영표 후보 11.1%, 김응호 후보 1.2% 등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에서는 조국혁신당이 27.8%의 지지도를 보였다.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25.1%,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은 21.8%로 조사됐다.

새로운미래는 5.8%, 녹색정의당은 5.7%, 개혁신당은 4.7% 응답을 받았다.  

이 조사는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로 22~23일 이틀 동안 휴대전화 ARS(자동응답방식)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선수입장
현역의원이 그동안 놀았구나.   (2024-03-28 07: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