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유비리서치 "올해 태블릿용 올레드 6~7배 성장 전망, 애플 진입 영향"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3-27 10:2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태블릿용 올레드(OLED)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커질 것이라는 시장조사업체의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27일 “애플이 자사 태블릿에 올레드를 적용하면서 2024년 태블릿 올레드 시장은 2전년 대비 6~7배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비리서치 "올해 태블릿용 올레드 6~7배 성장 전망, 애플 진입 영향"
▲ 유비리서치는 27일 태블릿용 올레드(OLED) 패널 출하량이 2024년 1200만 대에서 연평균 24.1%의 성장률로 증가해 2028년 2840만 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사진은 애플의 태블릿 아이패드. <애플>

태블릿용 올레드 패널 출하량은 2024년 1200만 대에서 연평균 24.1%의 성장률로 증가해 2028년 2840만 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은 기존에 2022년 130만 대, 2023년 180만 대로 규모가 작았지만 2024년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패드에 올레드가 탑재되면서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아이패드용 올레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11인치 제품을, LG디스플레이가 12.9인치 제품을 생산한다.

패널 업체들은 태블릿용과 함께 기타 IT(정보기술) 제품군에 올레드를 적용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 생산라인에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BOE도 8.6세대 IT 라인 투자를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도 IT 생산라인에 투입할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광저우 LCD 라인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김바램 기자
 
유비리서치 "올해 태블릿용 올레드 6~7배 성장 전망, 애플 진입 영향"
▲ 2024~2028년 태블릿용 올레드 출하량 전망. <유비리서치>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