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영국 부총리 SM엔터 본사 방문, 두 자녀가 K팝 팬으로 알려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20 15:3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영국 부총리 SM엔터 본사 방문, 두 자녀가 K팝 팬으로 알려져
▲ 올리버 다우든 영국부총리(왼쪽 3번째)가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민 SM엔터 최고글로벌 책임자, 폴 크레멘슨 주한영국문화원장,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장철혁 SM엔터 대표이사. < SM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포스트]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가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방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다우든 영국 부총리와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에드워드 드 민퀴츠 부총리실 비서실장 등이 서울 성수동에 있는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영국 측 방문단 10여명은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최정민 최고글로벌 사업책임자(CGO) 등 주요 경영진들과 만나 SM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센터 등을 둘러봤다.

다우든 부총리는 과거 디지털 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을 역임할 정도로 문화·엔터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데다 다우든 부총리의 두 자녀가 실제 K-POP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다우든 부총리가 방한 일정 중 주한 영국문화원을 통해 'K팝'의 선두주자인 SM에 방문을 요청해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다우든 부총리 일행은 SM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아티스트 하우스 등 스튜디오 센터를 살펴보고 국내외 작곡가, 작사가들이 모여 작업하는 송라이팅 캠프를 방문한 뒤 녹음 부스와 믹싱룸 등을 참관했다. 

장철혁 SM대표는 “SM과 영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OON&BACK(문앤백)이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영국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며 “SM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영국 보이그룹이 잘 준비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우든 부총리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의 최측근으로 18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석 차 방한했다. 

다우든 부총리는 지난 2015년 보수당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영국 내각부 정부차관, 재무부 국고국장,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 영국 부총리 겸 내각부 장관에 임명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