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려아연, LG화학과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시장 공략 '맞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3-15 16:1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 LG화학과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시장 공략 '맞손'
▲ 이상근 고려아연 기획본부 본부장(왼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화영 LG화학 지속가능성사업부장과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고려아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과 LG화학이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공략을 위해 손잡았다.

고려아연은 전날 LG화학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 통해 미국 리사이클링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 추진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Closed-loop)를 구축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고려아연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폐기물 처리 기술과 LG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품질 고도화 등 기술 관련 협력이 협약의 주요 목적이다.

고려아연은 2022년 페달포인트홀딩스를 통해 미국 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기업 이그니오홀딩스를 인수한 뒤 현지에서 생산된 중간재를 활용한 친환경 동을 생산하고 있다. 또 폐자동차, 폐배터리, 폐태양광 등 매립되고 있는 폐자원들을 활용한 리사이클 사업 확장도 진행중이다.

이상근 고려아연 기획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려아연의 자원순환 사업의 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친환경적 자원순환 사업에 LG화학과의 협력이 더해져 고려아연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한 축인 자원순환 사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