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올해 첫 바이오 공모주' 오상헬스케어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 대비 88% 상승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13 10:2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체외진단기업 오상헬스케어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하게 오르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13일 오전 10시24분 현재 공모가인 2만 원보다 87.50%(1만7500원) 높은 3만7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올해 첫 바이오 공모주' 오상헬스케어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 대비 88% 상승
▲ 13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오상헬스케어의 코스닥 상장기념식이 열렸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공모가 대비 66.25% 상승 출발한 뒤 한때 4만5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상헬스케어는 올해 처음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1996년에 설립된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생화학진단 △분자진단 △면역진단 등 다각화된 체외진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희망 범위(1만3천 원~1만5천 원) 상단을 초과한 2만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청약 증거금으로 5조2622억 원을 모았다. 경쟁률은 2126대 1로 집계됐다. 

오상헬스케어는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신제품 출시, 설비 자동화 확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