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 비례대표 출마 밝혀, "비례대표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3-12 09:4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10 총선에 비례대표로 출마한다.

조 대표는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비례대표 출마 밝혀, "비례대표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 대표는 자신이 당 대표를 맡고 있는 만큼 비례대표와 관련된 업무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셀프공천’ 논란이 일 것을 대비해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당 대표이자 동시에 비례대표 후보이기에 제가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 관여하면 이해상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당 사무총장에게 비례대표 후보 선정 관련 사무는 일체 보고하지 말고 비례대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모든 권한과 재량을 갖고 처리하라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례대표 후보의 선정과 순위를 저에게 문의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합류한 황운하 의원도 같은 날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황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했다”라며 “검찰개혁 완성은 입법을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