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 자본시장 금융협력 방안 논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3-08 16:1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 자본시장 금융협력 방안 논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이 호 득 퍽 베트남 재무부 장관과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만나 두 나라의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8일 김 위원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득 퍽(Ho Duc Phoc)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양국의 금융산업 동향을 둔 의견을 교환하고 자본시장 등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국내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IBK기업은행 법인설립과 KDB산업은행과 NH농협은행의 지점설립 인가 등 영업애로 해소에 베트남 재무부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호 장관은 한국의 발전된 자본시장이 베트남에 모범사례가 된다고 바라보며 자본시장 관련 제도설계 및 감독과 규제 경험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베트남은 한국 금융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 가운데 하나다”며 “한국 금융산업의 경험은 베트남 실물경제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해 왔고 앞으로도 베트남 경제를 크게 도울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