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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창당, 당대표 조국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윤석열의 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3-03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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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혁신당 창당, 당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의 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을 창당하고 당대표가 됐다.

조국혁신당은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당원 만장일치로 조 전 장관을 당대표에 선출했다.

조 대표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책임자로서 정치검사의 준동을 막지 못하고 검찰 공화국 탄생을 막아내지 못한 과오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무간지옥 속에 갇혀 온 가족이 도륙되는 상황을 견뎌야 했다”며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정치 참여를 결심하고 창당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당의 목표로 검찰의 독점적 권한 해체를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검찰독재의 강이고 윤석열의 강이다”며 “조국혁신당은 오물로 뒤덮힌 윤석열의 강을 건너 검찰 독재를 조기에 종식하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갈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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