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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가습 가능한 액자와 LED로 채소 기르는 식탁, '미래형 융합제품 주목'

김승용 기자 srkim@businesspost.co.kr 2024-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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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가습 가능한 액자와 LED로 채소 기르는 식탁, '미래형 융합제품 주목'
▲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을 융합한 4D 액자
[비즈니스포스트]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을 장착한 액자, 새싹이나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식탁이 소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친환경 가정 생활용품 업체 L.J.R(대표 이주원)은 19일 자연적 기화 가습이 가능하고, 집 안의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없애는 ‘4D 액자’를 비롯해 상추 등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식탁 ‘테라'(Terr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4D 액자는 일반 디지털 이미지는 물론 이미지에 영상을 덧붙여 마치 영화 해리포터의 신문처럼 살아 있는 그림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자연 기화 가습이 가능하며, 미세먼지 등 집안의 오염 물질을 없애주는 등 공기청정기 기능도 갖췄다. 또 옵션으로 스피커 기능이 더해져 액자와 빔 프로젝터를 연결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공기청정·가습 가능한 액자와 LED로 채소 기르는 식탁, '미래형 융합제품 주목'
▲ 채소 재배가 가능한 식탁

식탁 테라는 중앙에 관상용 물고기 자랄 수 있는 수조가 자리잡고 있다. 물고기 배설물과 먹이 찌꺼기로 새싹 채소나 잎 채소를 재배할 수 있다.

관상용 꽃도 키울 수 있는 테라는 식물 생장용 LED가 있어 잎 채소 재배가 가능하다. 테라는 약 0.7평 소형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할 수 있다.  

식탁 양쪽에는 1m80cm 크기의 공기정화기가 배치돼 있다. 식물 재배에 따른 모터와 수족관 여과기 모터를 활용해 전력 공급없이 공기를 정화한다. 

이주원 대표는 “지금까지 일반 가정에서 액자는 가족 사진이나 그림 용으로만 사용돼왔고, 식탁은 단순히 식사만을 즐기기 위한 공간에 머물렀다”며 “이버에 선보인 4D 액자와 테라 식탁은 관상용 물고기를 키우커나 야채를 재배하고, 또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을 없애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에서 차별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전북 군산시 산북로에 4D 액자와 테라 등 가정 생활용품 제품을 전시하는 복합공간을 개설했다. 김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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