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바른전자, 자체기술 활용한 고용량 SSD 개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9-22 19:2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모리반도체업체 바른전자가 자체 기술을 활용한 고용량 SSD를 개발했다.

바른전자는 소형 IT기기 등에 장착할 수 있는 'M.2 SSD'를 독자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M.2 SSD의 용량은 최소 64기가바이트에서 최고 1테라바이트까지 지원된다. 제품크기는 가로 22mm, 세로 60mm로 작은 IT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바른전자, 자체기술 활용한 고용량 SSD 개발  
▲ 바른전자가 개발한 M.2 SSD.
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바른전자는 국내외 노트북, 소형모바일 IT제품에 M.2 SSD를 적용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SD 관련 제품군에 지속적으로 개발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전자는 메모리반도체 전문업체로 골드플래시(GoldFlash)라는 자체브랜드로 전 세계 메모리카드시장에서 2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메모리카드분야에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메모리카드는 사진, 음성, 동영상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저장장치로 USB, SD카드 등을 뜻한다.

바른전자는 메모리카드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구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낸드플래시 패키징사업도 벌이고 있다.

바른전자는 이번 M.2 SSD에 자체적으로 보유한 패기징기술을 활용해 만든 낸드플래시를 적용해 제품의 가격경쟁력, 신뢰성 등을 확보했다.

자체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라이선스 비용 등이 발생하지 않아 제품단가를 그만큼 낮출 수 있다.

바른전자가 M.2 SSD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M.2 SSD는 바른전자의 실적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는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장치로 최근 노트북에 내장되는 PC용, 기업서버용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