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루닛 지난해 매출 250억 올려 신기록 달성, 영업손실 422억으로 줄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2-15 16:3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루닛이 해외 진출 확대에 힘입어 2023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루닛이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0억8천만 원, 영업손실 422억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80.9%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됐다.
 
루닛 지난해 매출 250억 올려 신기록 달성, 영업손실 422억으로 줄어
▲ 루닛(사진)이 2023년 해외진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 250억 원을 거두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고 15일 밝혔다.

루닛은 “2023년 주력했던 기업간 거래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루닛 스코프 신규매출 창출, 기업-정부간 거래 시장 확대가 사상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며 “손실 규모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2023년 해외 매출은 21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했다. 2022년과 비교해 해외 매출은 2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 매출은 3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2% 증가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과 함께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235%에 이를 정도로 폭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해외 매출이 전체의 85%로 글로벌 성과가 두드러진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 AI 산업의 리딩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