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진양곤 HLB글로벌 전환사채 주식으로 모두 전환, 지분 6.38%로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2-07 17:2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HLB글로벌 전환사채 전부를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HLB글로벌 지분을 확대했다.

HLB글로벌은 7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진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7억8500만 원 상당의 전환사채의 권리행사를 통해 진 회장은 HLB글로벌 보통주 276만6180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33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양곤</a> HLB글로벌 전환사채 주식으로 모두 전환, 지분 6.38%로 확대
▲ 7일 HLB글로벌에 따르면 진양곤 회장(사진)이 HLB글로벌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HLB글로벌 지분이 6.38%로 확대됐다.

기존 262만9015주에서 13만7165주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진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6.20%에서 6.38%로 0.13%포인트 확대됐다.

HLB그룹 관계자는 "올해 HLB그룹은 항암신약을 비롯 여러 신약 파이프라인에서 큰 성과와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그룹의 대표적 B2C기업인 HLB글로벌에서도 그간의 투자와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룹 최고경영자의 연이은 지분취득은 저평가된 그룹 상장사들의 가치개선과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발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