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공항공사 BIM 기술개발 업무협약, 이한준 "스마트건설 저변 확대"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2-07 10:0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H-공항공사 BIM 기술개발 업무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한준</a> "스마트건설 저변 확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이 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공항공사가 건설정보모델링(BIM) 핵심기술을 공유해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H는 한국공항공사와 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BIM 기술교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모든 건설 단계에 걸쳐 설계, 공정 등 건설 정보를 3D 시각화·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절감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와 한국공항공사는 서로가 보유한 BIM 핵심기술을 공유한다. 두 기관은 국제표준(ISO) 인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개발, 연구개발(R&D)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 BIM 설계·시공단계 원천기술과 한국공항공사의 유지관리 특화 BIM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건설 분야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LH는 지난해 말 설계 내역서 산출 자동화, 건설 정보 통합관리 기술 등 국내 상용화된 BIM 모델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기술 4건을 개발한 뒤 특허 출원했다. BIM 기술 고도화를 위한 BIM전달팀도 신설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공공기관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공유해 관련 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사이 협업사례”라며 “LH는 BIM 기술 개발과 더불어 스마트 건설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분야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