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하림그룹과 매각 협상 결렬, 세부조건 놓고 이견 좁히지 못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2-07 00: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MM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의 팬오션-JKL파트너스 컨소시엄과 벌인 HMM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고 7일 밝혔다.
 
HMM 하림그룹과 매각 협상 결렬, 세부조건 놓고 이견 좁히지 못해
▲ HMM 매각이 결렬됐다.

양 측은 주주 간 계약 유효기간, 영구채 처리방안, 매각 측의 향후 경영감시 등을 세부조건을 놓고 협상시한을 한 차례 연기하면서 합의를 시도했으나 결국 이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HMM은 당분간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체제로 운영된다.

하림그룹은 지난해 12월 HMM 본입찰에서 인수희망가액으로 6조4천억 원을 써내 동원그룹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매각 측은 "7주간의  협상 기간 상호 신뢰하에 성실히 협상에 임했으나 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으로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고 전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