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중흥그룹, 협력업체 공사대금 1300억 현금으로 설 명절 전 조기지급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1-29 14: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흥그룹이 협력사에 공사대금을 설 명절 이전 지급해 상생협력에 나선다.

중흥그룹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13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설 명절 전에 현금으로 조기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중흥그룹, 협력업체 공사대금 1300억 현금으로 설 명절 전 조기지급
▲ 중흥그룹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설 명절 전에 현금으로 조기지급한다. 

중흥그룹은 전국 40여 곳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지난해 추석 이전에도 공사대금 1400억 원을 당겨 지급했다.

이와 별도로 중흥그룹은 해마다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장려책과 계약이행 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에게 지급할 결제대금을 설 명절 전에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어려움이 있으나 협력업체와 상생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