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중국산 짝퉁 스탠바이미' 국내 유통사 상대로 법적 대응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1-17 10:5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중국산 짝퉁 스탠바이미' 국내 유통사 상대로 법적 대응
▲  LG전자가 중국산 짝퉁 '스탠바이미'를 국내에 유통하 업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 나섰다. 사진은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 LG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무선 이동식 스크린 ‘스탠바이미’ 유사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업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2023년 12월15일 중국에서 제조된 스탠바이미 유사 제품을 국내에 유통, 판매해 온 PDK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PDK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스탠바이미 유사제품을 수입해 ‘터치톡’이란 이름으로 국내에서 판매해왔다.

LG전자가 2021년 처음 출시한 LG 스탠바이미는 무빙 휠을 탑재해 이동이 자유롭고 방향, 각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관련 국내외 특허 11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가 소송을 제기하자 PDK는 보유하던 터치톡을 모두 중국 제조사에 반품하고 추가 판매를 중단했다.

LG전자는 PDK가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 것을 확인한 뒤 소송을 취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