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박경일, 미국 네바다주 주지사와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논의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1-14 16: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코플랜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02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경일</a>, 미국 네바다주 주지사와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논의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왼쪽)이 14일 미국 네바다주 조 롬바르도 주지사와 테스 라스베이거스 공장을 둘러보며 사업 협력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에코플랜트 >
[비즈니스포스트]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네바다주 주지사를 직접 만나 폐배터리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SK에코플랜트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자회사 테스(TES)의 공장에서 박 사장과 조 롬바르도 네바다 주지사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사장과 롬바르도 주지사는 이날 공장을 둘러보면서 전기차 폐배터리 및 전기전자 폐기물(E-waste)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는 재활용 기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싱가포르의 환경 기업이다. SK에코플랜트가 2022년에 1조2천억 원을 투자해 지분을 100% 인수하며 자회사로 들였다. 

테스의 라스베이거스 공장은 각종 정보기술(IT) 자산을 처분할 때 그 안에 저장된 정보를 파기하는 IT자산처분서비스(ITAD) 작업이 이뤄지는 장소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라스베이거스 공장을 북미 서부지역에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담당하는 설비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 사장은 “미국 네바다주는 전기차·배터리 산업의 요충지이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높아 글로벌 넷제로 달성에서도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다”며 “SK에코플랜트의 환경·에너지사업과도 맥을 같이 하는 만큼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