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엔비디아 AI 기반 헬스케어 성장 잠재력 주목, JP모간 "10억 달러 가치 사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1-12 17:0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비디아 AI 기반 헬스케어 성장 잠재력 주목, JP모간 "10억 달러 가치 사업"
▲ 엔비디아가 헬스케어 사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JP모건의 평가가 나왔다. 미국 엔비디아 사옥 사진. <엔비디아>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관련사업이 이미 10억 달러(약 1조3155억 원) 가치를 지닌 주요 성장동력에 해당한다는 JP모간의 분석이 나왔다.

12일 투자전문지 팁랭크스에 따르면 증권사 JP모간은 최근 제42회 연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열고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분야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이 신약 개발과 유전공학, 질병 진단과 의료기기, 로봇 등 헬스케어 관련 산업 발전에 폭넓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JP모간은 엔비디아가 향후 헬스케어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상당한 매출을 거두게 될 것이라며 사업 가치가 이미 1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제약 등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늘어나면서 사업 가치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JP모간은 엔비디아 인공지능 기술이 반도체 설계에 활용됐던 것과 같은 사례가 신약 개발에도 유사하게 재현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미 엔비디아의 데이터서버 관련 산업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비중은 상위 3위 안에 포함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JP모간은 “웨어러블과 의료기기, 영상의학, 로봇 등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성장 기회는 강력하다”고 덧붙였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