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협력사와 기업혁신 박차, "건설업 위기 극복 위해 소통 확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1-10 09:1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건설업 위기를 타개 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DL이앤씨는 2023년 12월부터 전사적 기업혁신의 첫 발걸음으로 통합 매뉴얼 제작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사와 소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 협력사와 기업혁신 박차, "건설업 위기 극복 위해 소통 확대"
▲ DL이앤씨가 건설업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해선 홍성~송산전철 공사 현장. < DL이앤씨> 

DL이앤씨는 협력사와 소통과정에서 매뉴얼 제작과 혁신활동에 관한 협력사들의 공감을 확인해 현장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내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최고의 완성도와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달성하고자 협력사와 함께 현장과 기본에서 해답을 찾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더해 건설업 관행과 폐단을 과감히 타파하고 효율성, 품질 수준을 혁신적으로 높여 건설산업 변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는 매뉴얼 제작 이전 직접 주요 협력사와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협력사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업무 매뉴얼 작성을 위해 협력사 대표와 함께 현장소장, 임원진들과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75개 익명 소통채널이 운영되고 있고 3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와 통합업무 매뉴얼 취지와 목표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은 의견이라도 경청해 매뉴얼에 반영하고 있다”며 “통합 업무 매뉴얼 작성을 완료해 현장에 적용하고 건설업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사와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