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강신숙 신년사, "위대한 수협은행 향해 바다 넘어 대양으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3-12-29 14:4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신숙 Sh수협은행 은행장이 도약하는 새로운 한 해를 다짐했다.

강 행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수협은행은 이제 바다를 넘어 대양으로 향한다”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원대한 포부로 새롭고 위대한 수협은행을 만들도록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자”고 말했다.
 
Sh수협은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0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신숙</a> 신년사, "위대한 수협은행 향해 바다 넘어 대양으로"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신년사에서 바다 넘어 대양으로 향하자고 강조했다.

승풍파랑은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 나간다는 것으로 원대한 뜻이 있음을 의미한다.

강 행장은 2023년을 만족스럽게 보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외 경기 침체와 공적자금 상환, 고금리 환경 등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임직원이 힘을 합쳐 이겨냈다”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과 글로벌 신용등급 상향, 2023 대한민국 금융대상 은행대상 수상을 한 보람찬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2024년에는 기회와 위험이 공존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 행장은 “내년은 불투명한 국내외 경기 상황과 자산 부실화 위험, 은행의 사회적 책임 확대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다만 사업다각화와 리스크관리 선진화 등 도약의 발판이 될 기회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경영 키워드로는 △역량 강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건전한 자산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디지털 경쟁력 강화 △변화와 혁신 등 5개가 제시됐다.

강 행장은 “기회 속에서도 숨겨진 위기를 찾아 경계해야 한다”며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