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철도공사 노사 2023년도 임금협약 체결, 총액 1.7% 인상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12-22 16:2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공사 노사 2023년도 임금협약 체결, 총액 1.7% 인상
▲ 22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오른쪽)이 최명호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과 2023년도 철도노사 임금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가 내년 임금을 1.7% 올리기로 합의했다.

코레일 노사는 22일 대전사옥에서 ‘2023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최명호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노사는 2023년도 임금을 전년 총액보다 1.7%(호봉승급분 포함) 인상하고 통상임금 기준 개선,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수당개선 등에 합의했다.

지난해 노사는 총파업을 목전에 두고 통상임금의 단계적 적용에 합의한 바 있다. 코레일와 기획재정부의 협의를 통해 법원의 통상임금 지급 판결에 따라 늘어나는 급여를 3년 동안 단계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문희 사장은 "정부지침을 준수하면서 통상임금을 개선해 구성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노사 간 신뢰를 토대로 철도 발전과 공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