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진 자체 플랫폼 숲, 일본에서 열린 패션 전시회 참가 브랜드 22곳 물류 지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1-28 16:3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이 자체 플랫폼 ‘숲(SWOOP)’을 통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일본 도쿄도 시부야에서 열린 'K패션 샘플 전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패션브랜드 22곳의 전시를 위한 물류를 수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진 자체 플랫폼 숲, 일본에서 열린 패션 전시회 참가 브랜드 22곳 물류 지원
▲ 한진이 자체플랫폼 숲을 통해 국내패션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위한 물류를 지원하고 있다. 숲의 고객사인 국내패션 브랜드의 제품이 해외로 운송되기 위해 비행기에 선적되는 모습. <한진>

숲은 한진의 물류 네트워크와 패션업계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가 해외 진출 시 필요한 브릿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바이어 대상 판매기회 유도를 통하여 해외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숲은 참여 브랜드를 한국 물류창고로 모아 포장부터 행사 일정에 맞춰 배송을 수행한 뒤 행사 종료 후 한국 재반입까지의 운송 전 과정을 맡았다. 숲은 운송과정에서 물류 관련 가이드라인 제시, 서류 점검·보완, 선적 관련 협의 등을 제반 사항을 조율하기도 했다.

한진에 따르면 행사 당일 일본기업 20여 곳이 행사장을 방문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수입 협상을 진행했다.

한진 관계자는 "숲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브랜드들이 판매와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패션 물류사로서의 역할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숲은 지난해 6월 미국 온라인 B2B 패션 플랫폼인 '패션(FashionGo)'에 SWOOP 브랜드관 개설을 시작하고 올해 10월부터 'LA 쇼룸'까지 확장해 해외 바이어 대상 도매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