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하이투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 1280~1320원 전망, 미국 경제지표에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1-27 08:3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단기적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와 10월 PCE 가격지수가 달러화 가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280~1320원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투자 "이번주 원/달러 환율 1280~1320원 전망, 미국 경제지표에 영향"
▲ 11월 다섯째 주 원/달러 환율은 1280~1320원을 오갈 것으로 예상됐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6.4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30일 10월 PCE 가격지수를 발표한다. 이 경제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핵심지표 가운데 하나다.

박 연구원은 “달러 혹은 엔화의 추세 및 변동성에 영향을 줄 변수와 모멘템이 부재한 상황에서 10월 PCE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 경우 달러화 약세 압력이 재차 강화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30일 예정된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는 환율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이번 주 금융통화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지만 금리 동결이 기정 사실로 여겨지고 있어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