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계기로 우리 건설전반 각성해야한다.
근로자는 내집 아니면된다. 라는 의식이 팽배하다. 남의집 무너지는 것은 알게뭐야?
35년동안 특히 골조부분에 있어서 외노자들이 많은 탓인지 장인정신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품질은 작업자의 손길에서 좌우되는 부분이 크다.
그래서 원청사. 감리. 협력사 관리자들은 매의눈으로 살펴야만 된다.
GS건설은 자이 명성에 취하여 쥐새끼가 대들보와 기둥을 갉아 먹는 것을 인지못하고 결국 이 사태를 (2023-11-24 09:51:58)
저번 국감에서 AA21BL 전면 재시공하겠다는 LH사장 대답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국감에선 전면재시공이 아닌 4개동에 대해 전면재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장난을 하는군요. 이건 전면재시공이 아닌 부분 재시공입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모든동에 대한 전면 재시공입니다. 전체재시공이아니면 수분양자의 재산권의 침해는 어떻게 보상이 될수 있습니까? LH의 손해를 줄이기 위해 수분양자들이 손해를 봐야하는것입니까? GS만도 못한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2023-11-23 22: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