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한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안정적 방어주, 4공장 가동으로 매출 증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1-23 09:3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4년에 4공장 전체 가동에 힘입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0만 원을 유지했다.
 
신한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안정적 방어주, 4공장 가동으로 매출 증대"
▲ 23일 신한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 7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2024년부터 4공장 전체 가동에 따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통상적 일정에 비춰볼 때 1, 3공장의 보수작업이 예상되나 이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에서는 올해 724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는 전체 가동에 따라 9252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1공장과 3공장은 각각 보수작업으로 매출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공장의 예상 매출은 4050억 원, 3공장의 예상 매출은 8510억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매출 1조75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과 비교해 3.0% 증가하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ADC(약물접합항체) 분야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정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며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ADC 개발기업 아라리스와 국내 ADC 바이오기업 에임드바이오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치료제 개별 영역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또 ADC 생산 측면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강점이 발휘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약바이오업종 주식 톱픽(최선호루)으로 꼽혔다. 

정 연구원은 “업종 내 안정적 방어주 성격의 종목으로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종목”이라고 판단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