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SH공사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건의, 김헌동 "서울시민 주거안정 위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11-21 14:2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국토교통부에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허용을 건의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주택지구 가운데 서울시와 가장 인접한 구리토평2지구를 비롯해 기존 3기 신도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SH공사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건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72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헌동</a> "서울시민 주거안정 위해"
▲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국토교통부에 3기 신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앞서 10월 사업시행자 지정권자인 국토부에 현재 3기 신도시 가운데 미보상지구인 광명시흥, 과천과천, 남양주왕숙2, 하남교산 등 4개 지구 사업시행자 참여를 통한 공공주택 용지 확보를 제안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들 용지를 확보해 정기전세주택과 장기 공공임대주택, 건물만 분양하는 백년주택 등 시세보다 저렴하면서 품질 좋은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여기에 서울 동부권과 맞닿아 서울, 수도권 주민의 주택수요가 높은 구리토평2지구 개발사업 추가 참여를 요청해 서울 및 수도권 집값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주장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요청하는 것은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속한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 사업에 참여하면 정부의 뉴홈 50만 호 공급계획과 반값주택 20만 호 경기도 공급계획 등을 적기에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3기 신도시 참여 및 조속한 개발은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들의 협업과 공기업 사이 경쟁을 통해 공익을 확보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 등을 헤아려 국토부가 현명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