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순매수 속 2480선 장중 강세, 코스닥도 올라 800선 회복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1-20 10:5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해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2.34포인트(0.50%) 높은 2482.1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기관 순매수 속 2480선 장중 강세, 코스닥도 올라 800선 회복
▲ 20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5.13포인트(0.21%) 낮은 2464.72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기관투자자가 132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강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156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23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01%),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13%), 나스닥지수(0.08%) 지수가 모두 올랐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상장한 에코프로머티(29.90%) 주가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유유제약2우B(14.12%), 극동유화(14.07%), 두산퓨얼셀(11.49%), 두산로보틱스(9.92%)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2.43%), 포스코(POSCO)홀딩스(1.83%), LG화학(3.31%) 등 2차전지주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0.92%) 주가도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우(-0.35%), 현대차(-1.03%), 기아(-1.29%) 주가는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네이버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0.54포인트(1.32%) 높은 809.6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88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강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729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4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부방(29.85%), 디티앤씨알오(29.97%), 오픈놀(29.98%), 디티앤씨(29.87%) 등 4개 종목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인벤티지랩(21.82%), SAMG엔터(19.33%)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3.78%), 에코프로(4.86%) 등 에코프로 그룹주와 JYP엔터테인먼트(4.65%)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7%), 포스코DX(0.53%),엘앤에프(1.69%), HLB(0.32%), 알테오젠(0.43%), 셀트리온제약(2.31%), 레인보우로보틱스(1.24%) 주가도 오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증권 "GS건설 도급 증액 가능성 낮고, 해외 자회사 적자 확대"
하나증권 "시프트업 중국에 쏠린 눈, 니케 중국이 글로벌 매출의 반 차지"
BNK투자 "두산 증설은 추가 수주에 의한 이슈, 기존 시설로 대처능력 충분"
BNK투자 "에쓰오일 2분기 실적 부진 이어져, OSP 상승으로 정제마진 약세"
BNK투자 "삼표시멘트 시멘트 생산량·가동률 하락, 배당성향도 줄고"
오스템임플란트 순이익보다 배당금 많아, 사모펀드 투자금 회수 시동 걸었다
폭스바겐코리아 제주 서비스센터 소비자 불편 여전, 판매 감소까지 겹치며 '악순환'
이혼도 보장이 되나요? 드라마 내용부터 이색 보장까지 보험업계 혁신 바람
삼양그룹 김건호 화학사업 성장성으로 능력 입증 온 힘, 반도체·배터리 소재가 승부수
하나은행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첫 테이프, 이호성 적립금 1위 은행 노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