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홍은택 SM엔터 관련 리스크 주주에게 사과, "조직구조 재정비하겠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09 10:3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SM엔테테인먼트 인수과정에서 제기된 시세조종 의혹을 놓고 사과했다.

홍 대표는 9일 카카오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해 여러 부정적 리스크들로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현재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의혹에 대해선 사법기관에 충실히 소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홍은택 SM엔터 관련 리스크 주주에게 사과, "조직구조 재정비하겠다"
▲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조직구조 재정비를 약속했다.

향후 조직구조를 재정비하고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만들겠다는 뜻을 보였다.

홍 대표는 "카카오는 스타트업에서 시작했지만 현재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가 됐다"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 커진 사회적책임을 통감하고 경영의 틀을 고민해 조직재정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주주를 위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일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