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선주사 동요 막기 위해 유럽 출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8-31 11:4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유럽 선주사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31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정 사장은 29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북유럽 지역의 선주사를 만나고 있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선주사 동요 막기 위해 유럽 출장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정 사장은 이들에게 대우조선해양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수주한 선박이나 해양플랜트 등을 차질없이 인도하겠다고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채권단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여신등급을 정상에서 요주의로 강등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선주사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번 출장은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 사장은 앙골라의 국영석유회사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척의 인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4일 앙골라를 방문했다가 19일 귀국했다.

2척의 드릴십은 이미 건조가 완료됐지만 선주사의 사정으로 인도가 지연되고 있다. 정 사장은 앙골라 출장에서 9월30일까지 드릴십을 인도하는 방안을 소난골과 협의했다.

정 사장은 지난달월에도 유럽의 주요 선주사를 만나 6억 달러가량의 선박대금 조기지급을 약속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