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도시정비 신규수주 1조1150억, 여의도 공작아파트 수주 집중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0-30 09:0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2023년 도시정비 누적 신규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도시정비 누적 신규수주 1조1154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 도시정비 신규수주 1조1150억, 여의도 공작아파트 수주 집중
▲ 대우건설이 수주한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4층~지상29층 50개 동 아파트 41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현대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한신공영 컨소시엄이 이 사업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분 25%를 확보해 2801억 원의 수주를 추가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신정4구역 재건축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 등 총 3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1조1154억 원의 수주를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여의도 재건축 1호 사업지로 부상한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낸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 1차 단독입찰에 이어 11월20일 2차 입찰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2차 입찰에서도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진행돼 올해 안에 시공사 선정까지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주 목표금액 달성을 위한 양적 수주보다 내실강화를 위한 선별수주에 주력하고 있다”며 “조합과 시공사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