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출판사 주가 장중 상한가, 지분투자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인기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0-26 11:5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출판사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면서 삼성출판사가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11시49분 기준 삼성출판사 주식은 전날보다 29.95%(3960원) 급등한 1만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출판사 주가 장중 상한가, 지분투자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인기에
▲ 26일 삼성줄판사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사진은 삼성출판사가 투자한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 <더핑크퐁컴퍼니>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 낮은 1만302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급등해 상한가까지 빠르게 치솟았다.

‘베베핀' 시리즈가 전날 미국 등 4개 나라에서 ‘오늘의 톱 10’ 키즈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베베핀 시리즈가 전날 미국과 아일랜드, 싱가포르, 한국 등 4개국에서 넷플릭스 키즈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밖에 베베핀은 영국·호주·캐나다·남아프리카공화국 2위, 노르웨이·독일·멕시코·칠레 3위를 차지하는 등 총 18개국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비상장사다. 삼성출판사는 상반기 말 기준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 16.8%를 보유한 2대주주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소형모듈원전 포함 원자력산업 지원 1천억 펀드 운용사 모집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NH농협은행 205억 규모 과다대출 사고 발생, 다세대 주택 감정가 부풀려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와 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신세계면세점 '면세업계 구조조정'은 기회, 유신열 명품 브랜드 유치에 집중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10일까지 해결책 안 내놓으면 MBK 고소"
유안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거칠 것 없다, 내년 영업이익 2조 전망"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4월 가동 순항, 6공장 연내 착공 주목"
[서울모빌리티쇼] 신차의 향연,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에다 현대차 새 수소차 '뉴넥..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