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서울보증보험 기업공개 철회 결정, 고금리에 수요예측 부진이 이유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10-23 16:4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보증보험이 수요예측 부진에 기업공개(IPO)를 철회를 결정했다.

서울보증보험은 23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라 이번 IPO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서울보증보험 기업공개 철회 결정, 고금리에 수요예측 부진이 이유
▲ 서울보증보험이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에 기업공개 철회를 결정했다.

서울보증보험은 13일부터 19일까지 5영업일 동안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 신고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한 결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초과하는 등 시중금리가 상승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으로 국내외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이 주된 부진 사유로 꼽혔다. 

이날 회의에는 매출주주인 예금보험공사와 공동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발행사인 서울보증보험 등이 참석했다.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기업설명회(IR) 과정에서 밝혔던 미래성장 전략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손익 경영을 강화할 것이다”며 “향후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