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카오드라이버, 카셰어링업체 쏘카 그린카와 손잡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8-29 13:5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드라이버 대리운전기사가 한 달 동안 심야에 이용료를 내지 않고 쏘카와 그린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 대리운전기사의 편의에 대해 대형카셰어링업체 쏘카, 그린카와 26일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드라이버, 카셰어링업체 쏘카 그린카와 손잡아  
▲ 카카오의 대리운전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 홍보이미지.
정주환 카카오 O2O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서 서비스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편익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카카오와 파트너기업 모두 승리할 수 있는 제휴협력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드라이버 대리운전기사는 쏘카와 그린카를 8월 말부터 1개월 동안 특정시간대에 보험료와 주행요금(km당 과금되는 유류관련 비용)만 내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쏘카, 그린카와 1개월 동안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해보고 앞으로도 이 서비스를 운영할지, 개선할지 등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대리운전기사 이동수단 문제를 합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쏘카와 그린카는 심야와 새벽 시간대에 유휴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쏘카와 그린카는 전국에서 약 1만1천여 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카셰어링업체들이다. 쏘카는 전국 2450여 곳의 쏘카존에서 6700여 대를, 그린카는 전국 2300여 곳의 그린존에서 4600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