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미 연준 의장 파월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 열어둬, "물가 여전히 높은 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0-20 09:0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을 인정했으나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20일 CNBC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19일(현지시간) 뉴욕경제클럽에서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으며 몇 달간의 좋은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우리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작일 뿐이다”고 말했다.
 
미 연준 의장 파월 금리 추가인상 가능성 열어둬, "물가 여전히 높은 편"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19일(현지시간) 뉴욕경제클럽에서 연설을 통해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에도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아직 이러한 낮은 수치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인플레이션이 다음 분기에 어디에서 안정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연준위원이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대로 낮출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길이 험난하고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동료들과 나는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 가능하게 낮추겠다는 약속에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현재 금리 수준이 높은 편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정책이 너무 빡빡하다고 느껴지나요?, 아니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며 “금리 인상은 누구에게나 어렵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