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3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BIS비율 0.18%p 상승 예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0-16 16:4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3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16일 3천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3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BIS비율 0.18%p 상승 예상"
▲ 우리은행이 16일 3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정해져 있지만 발행사 결정에 따라 연장할 수 있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된다.

발행사 편의에 따라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은행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 조건으로 발행되며 금리는 연 5.38%로 정해졌다. 

우리은행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당초 총 2700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소매 기반 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등의 높은 관심으로 최종 3천억 원으로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최초 모집금액의 1.63배에 이르는 4420억 원이 수요예측에 몰렸다.

우리은행은 “5월 후순위채 4천억 원 발행에 이어 신종자본증권도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쳤다”며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약 0.18%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BIS비율은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