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720만 원대 하락, 비트코인 가격 조정 마무리 단계 분석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0-06 08:5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720만 원대로 내려왔다.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3720만 원대 하락, 비트코인 가격 조정 마무리 단계 분석 나와
▲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매도를 이어가며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마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6일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7% 오른 3723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4% 내린 219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90% 하락한 28만63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13%), 솔라나(-1.75%), 도지코인(-0.53%), 트론(-0.42%), 폴리곤(-2.96%)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다(0.46%), 다이(0.30%)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단기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잠시 2만8천 달러까지 급등한 뒤 투자자들이 랠리를 매도할 기회를 잡아 2만7300달러까지 떨어졌다”며 “코인데스크 시장지수도 같은 기간 0.3%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1.8%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투자 플랫폼  Ledn의 존 글로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단기적으로 시장이 이번 랠리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상화폐로 유입되는 새로운 자본이 없다면 이번 랠리는 단기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존 글로버는 “비트코인이 조정 움직임을 마친 것으로 보여 2023년 말과 2024년 초에 보다 지속적 평가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