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올해 임금교섭 타결, 2차 합의안 조합원 57% 찬성으로 가결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9-26 15:5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한국 제너럴모터스(GM) 노사간 임금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한국GM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임금교섭 2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GM 노사 올해 임금교섭 타결, 2차 합의안 조합원 57% 찬성으로 가결
▲ 한국GM은 올해 노사가 합의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가결되면서 노사간 임금교섭이 최종 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의안은 전체 조합원 가운데 6830명이 찬반투표에 참여해 57.3%인 3911명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한국지엠 노사는 6월22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21일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할 때까지 19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이번에 타결된 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8만 원 △타결 일시금 550만 원 △2022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250만 원 △제조와 운영경쟁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 250만 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완벽한 품질과 안전, 한 치의 오차 없는 공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추석 전 올해 교섭을 마무리한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더욱 안정적 사업운영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지속 대응하고 수익성 확보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향상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