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김동철 "특단의 추가 자구책 조속 마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9-25 16:5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 비상경영·혁신위원회 발족, 김동철 "특단의 추가 자구책 조속 마련"
▲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25일 열린 전사 비상경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비즈니스포스트]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위기대응을 위한 조직을 구성했다.

한전은 25일 김 사장이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열고 강력한 위기대응 및 내부개혁 실행을 위해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비상경영·혁신위원회는 올해 5월 이후 사장 부재 기간에 상임이사 공동 주관으로 운영해온 기존의 비상경영위원회를 확대, 재편한 조직이다.

위원장인 사장을 중심으로 △재무위기 대응 △조직·인사 혁신 △신사업과 신기술 △미래 전력망 △원전 및 신재생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분과장인 부사장은 분과 내 워킹그룹 구성과 핵심과제 발굴 및 이행 등 분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혁신과제 발굴 및 실행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상시 반영하기 위해 분과별로 외부 자문위원도 선임하기로 했다.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혁신과제의 운영 및 실행을 위해 지역·건설본부 직원들도 분과 내 워킹그룹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가 공식 발족된 직후에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결의’ 행사가 진행됐다.

결의행사를 마친 뒤에는 김 사장이 주재하는 현안 토론회가 이어졌다.

김 사장은 “한전 스스로의 내부 개혁 없이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다”며 “기존 자구노력에 더해 특단의 추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혁신에 적극 동참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