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플릭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분쟁 종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9-18 11:0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넷플릭스는 18일 서울시 종로구 넷플릭스코리아 사옥에서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고객 편익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분쟁 종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넷플릭스가 법적 분쟁 당사자인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고객 편익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폰, IPTV 등에서 편하게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결합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새로 마련되는 상품들은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넷플릭스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축적해온 대화형 사용자경험(UX), 맞춤형 개인화 가이드 등 인공지능(AI) 기술로 소비자 친화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넷플릭스와 모색할 계획을 세웠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도 고객 점접을 확보하고 폭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넷플릭스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모든 분쟁을 종결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로서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무엇보다 고객을 우선한다는 공통적 의사가 반영된 것이라고 넷플릭스는 설명했다.

토니 자메츠코프스크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사업개발부문 부사장은 “한국 유·무선 통신 및 미래지향적 기술업계에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의 파트너십은 더 많은 한국 회원들에게 편리한 시청 환경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넷플릭스의 최우선 가치인 만큼 향후 고객들을 위해 함께 걸어갈 여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최환석 SK텔레콤 경영전략담당은 “이번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시 하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의 철학에서 출발했으며 SK텔레콤이 축적한 기술을 접목해 더 나은 미디어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대승적 합의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플레이어와 상호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유안타증권 "거칠 것이 없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영업이익 2조 눈앞"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추가 수주와 6공장 착공 시, 관세 우려 불식"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부터 현대 새 수소차 '뉴넥쏘' 세계 최초 ..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오늘의 주목주] '관세 방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대 올라, 코스닥 실리콘투 5%대 ..
[3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탄핵 기각은 군사독재 시대로 회귀"
메타 미국 반독점 소송 무마 위해 로비 벌여, "마크 저커버그 백악관 찾아가"
비트코인 1억2380만 원대 하락, 트럼프 상호관세에도 ETF 자금 유입은 늘어
'트럼프 관세' 끝내 피하지 못한 현대차, 내상 입은 주가 회복 '당분간 난망'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