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닛케이 "현대차 기아 상반기 신차 판매량 3위, 중국 BYD는 첫 10위 올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8-27 12:2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차 판매량 기준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 비야디(BYD)도 같은 기간 처음으로 10위에 올랐다.
 
닛케이 "현대차 기아 상반기 신차 판매량 3위, 중국 BYD는 첫 10위 올라"
▲ 27일 니혼게자이신문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왼쪽)와 기아가 올해 상반기 신차 판매량 기준으로 세계 3위를 유지했다.

27일 니혼게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마크라인스 데이터와 각사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가 365만 대로 3위를 유지했다.

1위는 토요타로 올해 상반기 541만 대로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폭스바겐그룹은 437만 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기존 완성차업체들의 순위 변화는 없었지만 전기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중국 BYD가 10위에 올랐다.

BYD는 올해 상반기 125만 대를 판매해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톱10’에 진입한 것이다.

마크라인스데이터에 따르면 BYD는 2021년 20위 권 밖에 있었지만 2022년 16위, 2023년 상반기 10위 등으로 신차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BYD는 2022년 내연기관으로 대표되는 가솔린차 생산을 종료하고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만 생산해왔다.

중국 정부의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 정책에 따라 중국 내수를 중심으로 성장하다 올해부터 수출을 본격화하며 올해 상반기만 8만 대 이상을 수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