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2분기 D램 글로벌 매출 반등, SK하이닉스 점유율 급등하며 2위 회복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8-24 15:4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D램 시장의 2분기 매출규모가 3개 분기 연속 지속된 감소세를 멈추며 반등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매출이 급증하면서 점유율 2위 자리를 회복했다.

24일 시장조시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글로벌 D램 전체 매출은 114억3천만 달러로 1분기보다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D램 글로벌 매출 반등, SK하이닉스 점유율 급등하며 2위 회복
▲ SK하이닉스가 2분기 D램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점유율 2위를 회복했다. <픽사베이>

인공지능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 증가가 D램 시장의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D램 주요 공급업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난야, 윈본드 등 대부분이 2분기 D램 매출이 1분기보다 증가했다. PSMC는 이번 분기 매출이 지난 분기보다 감소한 유일한 업체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D램 매출이 45억3천만 달러로 직전분기보다 8.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1분기와 비교해 4.3%포인트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D램 매출이 34억4300만 달러로 1분기와 비교해 48.9% 증가했다. 2분기 점유율 역시 1분기와 비교해 5.7%포인트 상승했다.

마이크론의 2분기 D램 매출은 1분기보다 15.7% 증가한 29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25.8%로 1분기보다 소폭 하락하며 2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내줬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