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 게임학회장 위정현 상대 소송 제기, "P2E 입법 로비설로 명예훼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8-22 16:0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가 P2E 입법 로비설을 주장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7월28일 서울동부지법에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위메이드 게임학회장 위정현 상대 소송 제기, "P2E 입법 로비설로 명예훼손"
▲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사진)이 5월1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위믹스발 코인게이트, 원인과 대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하고 있고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히 언급하기 어렵다"며 "다만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위 학회장은 5월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보유논란과 관련해 위메이드가 P2E 입법을 위해 국회를 대상으로 로비를 펼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위 학회장은 5월10일 게임학회 명의 성명에서 "몇 년 전부터 P2E 업체와 협회, 단체가 국회에 로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소문이 무성했다"고 주장하며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위믹스 투자 여부를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의 신뢰도에 대해서도 우려섞인 입장을 내놨다.

위 학회장은 "투자자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대량 매각이 이뤄졌고 유통량 공시 위반으로 상장 폐지됐다"며 "안정성과 신뢰성 면에서 테라, 루나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5월 위 학회장을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

당시 위메이드 관계자는 "한국게임학회와 위정현 학회장은 그동안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소문, 추측, 언론 인터뷰 등으로 당사의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부도덕한 이미지로 덧씌우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