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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와 SK하이닉스서 상반기 보수 총 30억, 조대식 50억 장동현 37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8-14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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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와 SK하이닉스로부터 상반기 보수로 30억 원을 수령했다.

14이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23년 상반기 지주회사 SK에서 급여 17억5천만 원을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8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와 SK하이닉스서 상반기 보수 총 30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83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대식</a> 50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1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현</a> 37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3년 상반기 SK와 SK하이닉스로부터 30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는 2022년 상반기 최 회장이 받은 보수와 같은 금액이다. 최 회장은 SK에서 사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최 회장은 회장으로 있는 SK하이닉스에서도 상반기 12억5천만 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SK에서 급여 12억 원, 상여 38억3400만 원을 포함해 50억3400만 원을 받았다.

장동현 SK 대표이사 부회장은 37억86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가 10억 원, 상여 27억8600만 원이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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